2주째 장염을 앓고 있어서 자주 가는 카페도 잘 못감. 근데 또 먹는 거는 포기 못해서 잘 먹고 다님. 그래서 안낫나 봄. 본업 관련된 큰 일이 있어 스트레스 극심한 상태, 아직 해결되지 않음. 8월달 까지는 고생할 듯 취미생활 관련된 일정이 새로 추가됨. 앞으로 한개 더 추가 예정 개인 프로젝트 손 놓고 있는 상태. 9월부터 다시 재개...할 수 있겠지. 네트워크프로그래밍 서서히 끝나가 다음 소재 생각 중인데, 아직 떠오르는게 없어서 고민중. 세계 2차대전 글 쓰는 데 난징 대학살 글 쓰고나니까 너무 빡이 돈다. 도저히 인간으로서 할 수 없는 짓을 당시 일본군이 하고 다님.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고 그러는데… 그 민족들은 진짜 저급함이 몸에 밴 듯 이제 두번째 학살인데 (만주 사변, 난징 대학살) 앞으로..
1. 퇴근 시간 이후에 후배가 나에게 말걸지 못하게 한다. (난 퇴근 시간 이후엔 집가서 부인이랑 놀거나 배그를 하러 갈것이다) 2. 회사에 문제가 생기면 짐싸는 것은 사장님이다. 우리 부서 잘못의 책임은 내가 진다. 3. 팀 전체 회식을 제외하고, 부하 직원들과 술을 마시지 않는다.(팀 회식 조차 1차만 하고 난 집에 갈것이다. 법인 카드는 막내에게 맡긴다.) 4. 간단한 보고는 직접 부하직원의 자리에 찾아가서 진행한다. 5. 후배와의 식사는 무조건 점심 식사에 진행한다. 6. 후배와의 티타임은 무조건 근무시간에 진행한다. (업무 진행을 위한 상황 체크 티타임은 자주 하고, 집중력 있게 진행한다. 물론 계산은 내가 한다.) 7. 팀원들이 힘들어 하는 건 없는지, 팀원들 간의 문제는 없는지 항상 살펴본다..